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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호르(Bangor)는 한 때는 지하자원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나, 마족의 출현과 화재 등으로 폐광 위기까지 갔다가 최근 다시 재건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. 하지만 젊은이들의 대부분이 도시로 빠져나가 있다.
지리[]
안트림 산맥의 최남단의 계곡지역에 자리잡고 있다. 반호르 산맥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지역으로 붉은 토양과 절벽이 인상적이다.
기후 및 날씨[]
서쪽에서 불어오는 해풍이 반호르 서쪽에 위치한 반호르 산맥을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바람그늘사면에 위치한 반호르에서는 자주 푄 현상이 일어난다. 그래서, 반호르는 극도로 건조하고 고온한 기후를 보인다. 바람그늘사면의 위치로 강수량 또한 현저히 적어서 이 곳 반호르에서는 물이 꽤나 귀하다.
경제 생활[]
농업이 발달되지 않았지만,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이를 이용한 광산업이 반호르의 경제가치를 담당한다. 하지만 한 때 마족의 침입으로 폐광 위기까지 간 탓에 마을 자체에 경제위기가 닥쳐오는 등 쇠하긴했으나, 현재 재건의 움직임이 보여 타지의 사람들이 많이 들리는 등 다시 마을경제에 회복을 꾀하고있다.
정치[]
이 부분은 맵에 관한 토막글입니다. 서로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. |
교통[]
북쪽으로는 볕이 강한 가이레흐 언덕을 지나 던바튼과 통한다. 남쪽으로는 모르바 아일을 지나 케안 항구와 통한다.
주요 지형[]
반호르의 주요 지형으로는 바리 던전이 있다.
기타[]
이 곳의 BGM은 꿈꾸며 잠든 마을이다.
지도[]
트리비아[]
- 2022년 4월 21일 패치 전까지 반호르 문게이트는 가이레흐 언덕 반호르 직전에 있었다.
NPC[]
주점 |
수차 | ||||
북쪽 언덕 |
주점 | ||||
가이레흐 | ||||
⍐ | ||||
⍇ 반호르 ⍈ | ||||
⍗ | ||||
모르바 아일 |